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내부 시스템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싶지만, 기존 시스템에 발행 기능을 연동하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 팀이라면 더욱 어려움이 큽니다.
이런 경우에는 노코드툴인 MAKE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구글시트, 내부 시스템 등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기능을 연동할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노코드툴인 MAKE를 활용해 개발 없이 발행 기능을 워크플로우에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개발 없이, 간편하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기능을 내재화해 보세요.
볼타 API란?
볼타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한 Open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STful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어, 발행·수정 등 세금계산서 업무를 내재화할 수 있습니다.
REST API 기반의 간편한 연동
실시간 응답 및 로그 제공
다양한 언어 별 샘플 코드 제공
샌드박스 환경에서 자유롭게 테스트 가능
MAKE를 활용한 연동이란?
MAKE는 다양한 SaaS, 웹앱, API를 연결해 자동화 흐름을 만드는 노코드 자동화 툴입니다.
개발자 없이도 드래그앤드롭만으로 워크플로우를 설계할 수 있어,
비개발자도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조회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MAKE에서 볼타 API 연동하는 방법
볼타 x MAKE 연동 페이지 접속
→ ‘Create a new scenario’ 클릭사용하고 있는 앱(예: Google Sheets, Airtable 등)과 볼타 API 모듈 추가
→ 예: ‘새로운 행이 생성되면 → 볼타 API로 세금계산서 발행’볼타 API 모듈에서 Access Token 등록
→ API Docs 참고해 토큰 발급발행 정보 입력 필드 매핑
→ 공급자, 공급받는자, 금액, 발행일, 품목 등테스트 실행 후, 저장 및 자동화 설정 완료!
이런 업무에 추천합니다
매달 자문료·임대료 등 정기 발행이 필요한 경우
구글시트, 노션 등에서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발행
프리랜서 정산용 세금계산서 자동 발행
내부 워크플로우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상태 확인 및 자동 전송
MAKE + 볼타 API 연동의 장점
개발 인력 없이도 세금계산서 업무 자동화 가능
MAKE 시나리오 수정으로 유연한 업무 흐름 구현
예약발행, 반복발행, 발행정보요청 등 볼타의 고급 기능과 함께 활용 가능
클라우드 SaaS 간 연동으로 팀 내 협업 최적화
세금계산서 자동화, 이제는 개발자 없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코드툴 MAKE와 볼타 API로 실무 워크플로우를 혁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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