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율 구간 정리: 적용 세율과 계산 기준(2026년 ver)

2025년 법인세율과 2026년 법인세율은 귀속 연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신고 시점별 적용 기준과 과세표준 계산 구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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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6
법인세율 구간 정리: 적용 세율과 계산 기준(2026년 ver)

법인세율 구간을 검색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세율 자체보다, “우리 회사에는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2026년부터 법인세율이 전 구간 인상되면서, 이전 연도 기준과 혼동 없이 정리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법인세율과 2026년 법인세율을 각각 정리하고, 신고 시점에 따라 어떤 세율이 적용되는지 사실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025년 귀속 법인세율 구간 (2026년 3월 신고)

2026년 3월에 신고하는 법인세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세금입니다.
따라서 이 신고에는 2025년 법인세율 구간이 적용됩니다.

2025년 귀속 기준 법인세는 과세표준에 따라 4단계 초과 누진세율 구조로 계산되며, 지방소득세(법인세액의 10%)를 포함한 실질 부담 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세표준 2억 원 이하: 9.9%

  • 과세표준 2억 원 초과 200억 원 이하: 20.9%

  • 과세표준 200억 원 초과 3,000억 원 이하: 23.1%

  • 과세표준 3,000억 원 초과: 26.4%

신고 시점이 2026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상된 세율을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법인세는 어디까지나 소득이 발생한 연도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2026년 귀속 법인세율 구간 (2027년 3월 신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부터는 인상된 법인세율이 적용됩니다. 이 기준은 2027년 3월에 신고하는 법인세부터 실제로 반영됩니다.

2026년 귀속 기준 실질 부담 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세표준 2억 원 이하: 11.0%

  • 과세표준 2억 원 초과 200억 원 이하: 22.0%

  • 과세표준 200억 원 초과 3,000억 원 이하: 24.2%

  • 과세표준 3,000억 원 초과: 27.5%

세율이 전 구간 1.1%p 인상되면서, 같은 과세표준이라도 귀속 연도에 따라 최종 세액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신고 시점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는 사실 기준 정리

법인세율과 관련해 반드시 구분해야 할 사실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인세율은 신고 연도 기준이 아니라 귀속 연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2. 2026년 3월 신고는 2025년 법인세율을 적용합니다.

  3. 인상된 법인세율은 2026년 귀속 소득부터 적용되며, 실제 신고는 2027년 3월에 이루어집니다.

  4. 법인세는 하나의 세율이 아니라 과세표준 구간별 누진 구조로 계산됩니다.

  5. 실질적인 세 부담을 판단할 때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세율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기준이 정리되지 않으면, 세율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매년 신고 시점마다 같은 혼선이 반복됩니다.

법인세율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계산 구조

법인세는 손익계산서상의 순이익에 세율을 바로 곱해 산출되지 않습니다.
회계상 이익에 세법상 익금과 손금을 조정하고, 이월결손금과 비과세소득을 반영해 과세표준이 확정됩니다.

이 때문에 법인세율 구간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세율보다 먼저 과세표준이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매출 내역, 세금계산서 발행 상태, 입금 여부가 서로 다른 기준으로 관리되면 과세표준 산정 과정에서 다시 확인해야 할 항목이 늘어나게 됩니다.

법인세율 계산 구조에서 실제로 부담이 커지는 지점

법인세 계산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문제는 계산 방식 자체보다 확인해야 할 항목의 개수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과세표준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매출 금액뿐 아니라, 그 매출이 언제 확정되었는지, 세금계산서가 어떤 기준으로 발행되었는지, 실제 입금이 어느 시점에 이루어졌는지를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법인세율 계산 구조
법인세율 계산 구조

이 과정에서 자료가 서로 다른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계산은 맞더라도 판단은 다시 확인해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연말에 발행된 세금계산서, 입금이 이월된 거래, 정산이 완료되지 않은 매출이 섞이면서 “이 금액을 어느 귀속 연도에 포함해야 하는지”를 다시 나누는 작업이 필요해집니다.

결국 법인세율 구간을 정확히 적용하기 위해 확인해야 하는 항목은 늘어나고, 신고를 앞둔 시점에 과세표준을 다시 구성하는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이처럼 법인세 계산 구조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이 많아질수록, 세율을 정확히 알고 있어도 실제 신고 단계에서는 다시 자료를 맞추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결국 문제는 계산 방법이 아니라, 과세표준을 구성하는 정보가 한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 기준이 정리되지 않으면, 법인세율 구간을 적용하기 전 단계에서 이미 판단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볼타로 달라지는 관리 기준

볼타에서는 세금계산서 발행 이후의 상태와 거래 내역이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됩니다.
거래처별 발행 여부, 입금 완료 여부, 아직 정리되지 않은 금액이 함께 관리되면서 과세표준을 구성하는 자료가 분산되지 않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신고를 앞두고 “어떤 매출이 2025년 귀속인지”, “2026년으로 넘어간 거래는 무엇인지”를 다시 정리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법인세율 구간을 적용하기 전에, 귀속 연도 기준이 먼저 정리된 상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2025년 법인세율과 2026년 법인세율의 차이를 확인하고 있다면, 세율 자체보다 그 세율을 적용할 기준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게 됩니다.
그 관리 기준의 차이는 볼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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