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타, 채널톡도 선택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업무 툴

채널톡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해 볼타를 택한 결정적 이유, 복잡한 업무를 얼마나 간단히 바꿨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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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5
볼타, 채널톡도 선택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업무 툴

채널톡 빌링 파트 콜린님의 볼타 사용 인터뷰

고객이 불편함을 느낀 지점을 곧바로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볼타는 만드는 사람의 관점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항상 VoC(Voice of Customer)에 귀를 기울이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기능과 관련한 다양한 기능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의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시작된 서비스인 만큼, 관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죠.

채널톡
채널톡

이 과정에서 꾸준히 의견을 나누며 제품 개선에 함께해준 팀이 있습니다.
바로 채널톡 팀 인데요, 채널톡은 2023년 말부터 볼타를 사용하며 느낀 점과 실제 업무에서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주셨고, 볼타는 이를 제품 로드맵에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왔습니다.

볼타 서비스가 꾸준히 업데이트 되며, 세일즈팀과 파이낸스팀 간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크게 줄고, 업무 프로세스가 간소화되자 채널톡 팀에서 환호성이 터졌다는 실제 경험을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히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채널톡 콜린님
채널톡 콜린님

안녕하세요. AI 채팅상담, 챗봇,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에서 빌링 파트를 맡고 있는 콜린, 이젤입니다.
현재 채널톡은 전 세계 22개국에서 스타트업부터 중소·중견기업, 대기업까지 약 16만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채널톡처럼 많은 기업을 고객사로 두면 파이낸스 업무도 상당히 많을 것 같아요. 빌링 파트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채널톡의 파이낸스팀은 회계, 세무, 자금, 빌링 등 파트 별로 나뉘어 있어요. 저(콜린)는 그중 회계 및 빌링 파트를 담당하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관리도 맡고 있습니다.
채널톡은 주로 카드 결제로 결제가 이뤄지지만, 예치금을 충전해 쓰는 고객사도 있어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필요할 때 볼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Q. 볼타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채널톡은 SaaS 도입을 매우 신중히 결정한다고 들었는데, 첫 미팅 후 바로 사용하게 된 이유도 궁금합니다.

작년에 가격제도가 변경되면서 빠르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SaaS를 도입해야 했어요.
그때 레드(채널톡 대표)가 먼저 ‘볼타’를 추천해 주셨죠. 볼타 대표님과 팀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빠르게 성장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팀이라고 신뢰하고 계셨거든요.
또, 직관적인 UI와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는 팀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너무 만족스러웠고요.

팀 전체가 볼타 사용 후에 만족도가 높았던 것도 있지만, 저희가 요청드린 건에 빠르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반영해 주시는 부분이 지금까지 계속 볼타를 사용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과 ‘세금계산서 정렬’ 기능은 채널톡의 의견이 반영되어 개발된 기능이기도 합니다.

Q. 볼타가 채널톡 팀에서 주신 의견을 빠르게 제품에 반영하며 고도화해 온 부분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그럼 볼타를 도입하고 나서 업무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볼타를 도입하기 전과 비교하면, 타 팀과의 업무 프로세스가 간단해지고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크게 줄었습니다.

이전에는 고객사 정보를 구글 폼으로 받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내용을 확인한 뒤 홈택스에 직접 입력해 발행했어요.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다시 홈택스로 옮기는 과정 자체가 시간도 많이 들고 타이핑 실수 가능성도 커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죠. 고객사에서 발행이 안 됐다고 하면 자료가 전달되지 않아 다시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고, 파이낸스팀-세일즈팀-고객사로 이어지는 커뮤니케이션 루프가 계속 돌았던 것 같아요.

세일즈팀이 고객사와 소통하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여부나 입금 처리를 파악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파이낸스팀 자리로 와서 물어보거나 메신저로 계속 문의하는 일도 잦았죠. 그만큼 리소스가 많이 들었습니다.

볼타 발행정보 요청서 기능
볼타 발행정보 요청서 기능

볼타를 도입하고 나서는 ‘발행정보 요청서’ 기능으로 고객사가 직접 필요한 정보를 기입하고, 저희는 볼타에서 발행대기 건을 확인 후 승인만 하면 발행이 되니 업무 시간이 확실히 줄었어요. 세일즈팀도 볼타에서 발행 및 입금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파이낸스팀에 일일이 물어볼 필요가 없어졌고요.

볼타 도입 후에 각 팀이 불편하게 느끼던 부분들이 크게 해소됐습니다. 이제는 볼타 없던 때를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예요.

Q. 볼타가 채널톡의 필수 업무 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볼타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계신 것 같은데, 특히 자주 쓰시는 기능이 있나요?

먼저 공동인증서를 최초 1번만 등록하면 이후에는 인증서 없이 로그인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편해요.
채널톡 파이낸스팀에는 홈택스를 직접 이용해 업무를 보는 담당자가 5명 정도 되는데, 홈택스는 동시 접속이 안 되다 보니 매번 메신저에 “로그인 합니다, 로그아웃 했습니다”를 공유하며 처리해야 했거든요.
월 초나 말에 업무가 몰릴 때는 담당자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할 정도였는데, 볼타를 쓰고 나서는 동시 접속이 가능하니 효율이 훨씬 올라갔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발행정보 요청’ 기능은 채널톡에서 정말 잘 쓰고 있는 기능이에요.
이 기능 덕분에 업무 프로세스가 몇 단계나 줄었고, 고객사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라 오류도 적어져 수정발행이 줄었습니다.

볼타 입금 상태 필터 기능
볼타 입금 상태 필터 기능

최근에는 라벨 기능도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 발행 후 입금 완료 여부를 표시해둘 수 있어서, 이제 세일즈팀도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지 않고 볼타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세일즈팀 리드 노아는 아침마다 볼타를 켜두고 팀의 업무 현황을 확인하고, CX팀도 볼타에서 내용을 확인하며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매입 세금계산서 불러오기 기능이 추가됐을 때도 모두 환호했어요.
담당자 중에 맥OS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맥에서는 국세청 메일 수신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볼타에서는 접속하면 바로 매입세금계산서를 불러와 확인할 수 있어,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볼타를 계속 써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제 볼타는 채널톡에서 항상 켜두는 필수 업무 툴이 됐습니다.

볼타 매입 세금계산서 불러오기 기능
볼타 매입 세금계산서 불러오기 기능

채널톡은 고객 중심으로 제품을 개선하며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온 기업입니다. 이런 채널톡에서 필수 업무 툴로 인정받은 볼타도 앞으로 고객 니즈를 담은 기능들을 계속 업데이트하며 더 많은 기업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볼타는 언제나 사용자 목소리에 열려있습니다.
2주 간 무료체험을 통해 먼저 사용해 보시고,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볼타가 더 필요한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반영하고 바꿔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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