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타는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서비스를 넘어 채널톡 업무 필수 툴이에요.

채널톡 콜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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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는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서비스를 넘어 채널톡 업무 필수 툴이에요.

채널톡 빌링 파트 담당 콜린님의 볼타 사용 인터뷰

고객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을 듣고 실시간 반영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볼타는 만드는 사람 입장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쓰기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계속해서 VoC(Voice of Customer)에 귀를 기울여 만들고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시작된 서비스인 만큼 관련한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품 개선을 위해 꾸준히 의견을 들려주시는 채널톡 팀이 있습니다.

채널톡 팀은 23년 말부터 볼타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부분과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주고 계신데요, 볼타팀 또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개발 로드맵 설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원하는 기능이 실시간 반영되며 세일즈팀과 파이낸스팀과의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줄어들고 담당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되어 환호성을 질렀다는 채널톡팀의 볼타 사용 경험, 인터뷰로 담아왔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I 기반의 채팅상담, 챗봇,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빌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콜린, 이젤입니다.

채널톡은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 걸쳐, 스타트업부터 중소 및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약 16만 여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Q. 채팅 상담의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채널톡, 16만 여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면 파이낸스 업무에서도 업무량이 상당할 거 같은데요!
빌링 파트 관련해서는 콜린과 이젤 두 분이 담당하고 있다 말씀 주셨는데 업무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채널톡 파이낸스팀은  회계/세무/자금/빌링 파트 등 각 담당하는 파트가 있어요, 저는 회계 및 빌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고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널톡은 기본적으로 카드 결제 시스템이지만 예치금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세금계산서 발행 업무를 진행할 때 볼타를 사용하고 있어요.

 

Q. 볼타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채널톡은 SaaS 도입을 정말 신중하게 고려하신다고 들었는데 첫 미팅 이후 바로 볼타를 사용하게 되신 계기도 궁금합니다.

작년 말 채널톡 가격제도가 개편돼서 빠르게 세금계산서 발행 SaaS 도입이 필요했는데, 레드(채널톡 대표)가 먼저 ‘볼타’ 를 추천해 주셨어요. 볼타 대표님을 계속 지켜봐 왔는데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팀이라는 믿음을 갖고 계셨고, 직관적인 UI와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는 팀이라고 소개해 주셔서 사용해 보았고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했었어요. 

팀에서도 볼타 사용 경험에 만족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저희가 요청드리는 건에 대해서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서 반영해 주시는 점이 지금까지 볼타를 꾸준히 사용하게 만드는 이유인 거 같아요.

*실제로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과 세금계산서 정렬 기능 등 채널톡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기능이 있다.



Q. 볼타 또한 채널톡 팀에서 제품 기능에 대한 여러 의견을 주신 부분을 실시간 반영하면서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고도화를 할 수 있다 보니 고객 만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볼타를 도입하기 전과 후 업무 과정에서 달라진 점은 어떤 부분이 있으신가요?

볼타 도입 전과 후로 타 팀과의 업무 프로세스가 간소화되고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우선, 볼타 도입 전에는 구글 폼에 고객사 정보를 받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내용 확인해서 홈택스에서 직접 세금계산서 발행을 했었어요.
그런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들어온 정보를 한번 더 홈택스로 옮겨 발급하는게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서 여러모로 불편했었죠. 고객사에선 세금계산서 발행이 안 되었다고 하시는데 확인 해보면 자료 전달이 오지 않아서 다시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파이낸스팀 - 세일즈팀 - 고객사 이렇게 계속 커뮤니케이션 루프가 돌았던 거 같아요.
세일즈팀에선 고객사와 소통해야 하니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었는지, 입금 처리가 됐는지 확인이 어려우니 파이낸스팀 자리로 직접 찾아오셔서 묻는 경우도 있고, 메신저로도 물어보시고 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컸었어요.



그런데 볼타를 도입하고 나선 볼타에서 제공하는 ‘발행정보 요청서’ 기능으로 채널톡 고객사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기입하게끔 유도하고 저희는 볼타 앱에 발행정보 제출된 발행대기 건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세금계산서 발행되는 프로세스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업무 시간이 확 줄어들고 세일즈팀에서도 볼타에 접속해서 발행 현황, 입금 현황까지 한번에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는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줄었어요.

볼타를 쓰고 나서는 각 팀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던 부분이 많이 개선된거죠. 이젠 볼타가 없었을 때를 상상할 수 없어요.

 

Q. 볼타 도입 후에 업무 리소스가 줄어들었다니 볼타가 채널톡의 필수 업무 툴로써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아 기쁘네요.
채널톡 팀에서는 볼타를 세금계산서 발행 업무 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툴로 활용하고 계신 거 같은데 자주 쓰시는 기능이 어떤건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우선 볼타는 공동인증서 최초 1번 인증 후에 인증서 따로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해요.
채널톡 파이낸스팀 중 홈택스 접속해서 업무 처리하는 담당자가 총 5명인데, 홈택스는 동시 접속이 안되다보니 매번 메신저에 홈택스 로그인, 로그아웃 상황을 공유하면서 업무를 했었어요. 월 초나 말에는 파이낸스 업무가 몰리다보니 담당자 우선 업무처리 할 수 있게끔 했었어야 했는데 볼타 도입 후에는 동시 접속이 가능하니까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앞에서 말씀린대로 채널톡에서는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을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능을 사용하고 나서는 업무 프로세스가 몇 단계나 줄었어요. 직접 작성되는 내용이다보니 내용 오류도 적어서 수정 발행 횟수도 줄었구요.


그리고 지금 가장 잘 쓰고 있는 기능이 라벨 기능인데요, 이 기능 덕분에 파이낸스팀이랑 세일즈팀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줄어서 모두의 만족도가 커요. 볼타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을 하고 입금 완료 여부를 표시해둘 수 있어서 이젠 세일즈팀에서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지 않고도 볼타에서 자체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노아(세일즈팀 리드)는 아침마다 볼타를 켜놓고 세일즈 팀 업무 현황 파악하고 CX팀에서도 볼타에서 내용 확인하면서 고객 문의 처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추가로, 매입 세금계산서 불러오기 기능이 추가됐을 때 모두가 환호했어요. 저희 담당자들이 맥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맥에서는 국세청 메일 수신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볼타에 접속하면 한번에 불러와서 확인이 가능하니까 내부에서는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볼타를 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볼타는 이제 채널톡에서 필수로 켜놓게 되는 업무 필수 툴이에요.

 

온라인 비즈니스 채팅 상담의 큰 변화 물결을 가져온 채널톡,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지금의 채널톡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변화 물결을 가져오고 있는 채널톡에서 필수 업무 툴로 인정받게 된 볼타, 앞으로 가야할 길이 길고 멀지만 지금과 같이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를 거쳐가며 많은 기업의 필수 업무 툴로써 자리잡아 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용 경험을 듣기 위해 볼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먼저 사용해보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2주 간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니 아래 무료체험을 클릭하고 여러분의 사용 경험을 들려주세요.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반영하고 변화하겠습니다.



볼타는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서비스를 넘어 채널톡 업무 필수 툴이에요.

채널톡 빌링 파트 담당 콜린님의 볼타 사용 인터뷰

고객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을 듣고 실시간 반영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볼타는 만드는 사람 입장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쓰기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계속해서 VoC(Voice of Customer)에 귀를 기울여 만들고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시작된 서비스인 만큼 관련한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품 개선을 위해 꾸준히 의견을 들려주시는 채널톡 팀이 있습니다.

채널톡 팀은 23년 말부터 볼타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부분과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주고 계신데요, 볼타팀 또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개발 로드맵 설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원하는 기능이 실시간 반영되며 세일즈팀과 파이낸스팀과의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줄어들고 담당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되어 환호성을 질렀다는 채널톡팀의 볼타 사용 경험, 인터뷰로 담아왔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I 기반의 채팅상담, 챗봇,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빌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콜린, 이젤입니다.

채널톡은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 걸쳐, 스타트업부터 중소 및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약 16만 여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Q. 채팅 상담의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채널톡, 16만 여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면 파이낸스 업무에서도 업무량이 상당할 거 같은데요!
빌링 파트 관련해서는 콜린과 이젤 두 분이 담당하고 있다 말씀 주셨는데 업무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채널톡 파이낸스팀은  회계/세무/자금/빌링 파트 등 각 담당하는 파트가 있어요, 저는 회계 및 빌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고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널톡은 기본적으로 카드 결제 시스템이지만 예치금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세금계산서 발행 업무를 진행할 때 볼타를 사용하고 있어요.

 

Q. 볼타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채널톡은 SaaS 도입을 정말 신중하게 고려하신다고 들었는데 첫 미팅 이후 바로 볼타를 사용하게 되신 계기도 궁금합니다.

작년 말 채널톡 가격제도가 개편돼서 빠르게 세금계산서 발행 SaaS 도입이 필요했는데, 레드(채널톡 대표)가 먼저 ‘볼타’ 를 추천해 주셨어요. 볼타 대표님을 계속 지켜봐 왔는데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팀이라는 믿음을 갖고 계셨고, 직관적인 UI와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는 팀이라고 소개해 주셔서 사용해 보았고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했었어요. 

팀에서도 볼타 사용 경험에 만족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저희가 요청드리는 건에 대해서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서 반영해 주시는 점이 지금까지 볼타를 꾸준히 사용하게 만드는 이유인 거 같아요.

*실제로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과 세금계산서 정렬 기능 등 채널톡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기능이 있다.



Q. 볼타 또한 채널톡 팀에서 제품 기능에 대한 여러 의견을 주신 부분을 실시간 반영하면서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고도화를 할 수 있다 보니 고객 만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볼타를 도입하기 전과 후 업무 과정에서 달라진 점은 어떤 부분이 있으신가요?

볼타 도입 전과 후로 타 팀과의 업무 프로세스가 간소화되고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우선, 볼타 도입 전에는 구글 폼에 고객사 정보를 받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내용 확인해서 홈택스에서 직접 세금계산서 발행을 했었어요.
그런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들어온 정보를 한번 더 홈택스로 옮겨 발급하는게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서 여러모로 불편했었죠. 고객사에선 세금계산서 발행이 안 되었다고 하시는데 확인 해보면 자료 전달이 오지 않아서 다시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파이낸스팀 - 세일즈팀 - 고객사 이렇게 계속 커뮤니케이션 루프가 돌았던 거 같아요.
세일즈팀에선 고객사와 소통해야 하니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었는지, 입금 처리가 됐는지 확인이 어려우니 파이낸스팀 자리로 직접 찾아오셔서 묻는 경우도 있고, 메신저로도 물어보시고 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컸었어요.



그런데 볼타를 도입하고 나선 볼타에서 제공하는 ‘발행정보 요청서’ 기능으로 채널톡 고객사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기입하게끔 유도하고 저희는 볼타 앱에 발행정보 제출된 발행대기 건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세금계산서 발행되는 프로세스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업무 시간이 확 줄어들고 세일즈팀에서도 볼타에 접속해서 발행 현황, 입금 현황까지 한번에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는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줄었어요.

볼타를 쓰고 나서는 각 팀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던 부분이 많이 개선된거죠. 이젠 볼타가 없었을 때를 상상할 수 없어요.

 

Q. 볼타 도입 후에 업무 리소스가 줄어들었다니 볼타가 채널톡의 필수 업무 툴로써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아 기쁘네요.
채널톡 팀에서는 볼타를 세금계산서 발행 업무 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툴로 활용하고 계신 거 같은데 자주 쓰시는 기능이 어떤건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우선 볼타는 공동인증서 최초 1번 인증 후에 인증서 따로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해요.
채널톡 파이낸스팀 중 홈택스 접속해서 업무 처리하는 담당자가 총 5명인데, 홈택스는 동시 접속이 안되다보니 매번 메신저에 홈택스 로그인, 로그아웃 상황을 공유하면서 업무를 했었어요. 월 초나 말에는 파이낸스 업무가 몰리다보니 담당자 우선 업무처리 할 수 있게끔 했었어야 했는데 볼타 도입 후에는 동시 접속이 가능하니까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앞에서 말씀린대로 채널톡에서는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을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능을 사용하고 나서는 업무 프로세스가 몇 단계나 줄었어요. 직접 작성되는 내용이다보니 내용 오류도 적어서 수정 발행 횟수도 줄었구요.


그리고 지금 가장 잘 쓰고 있는 기능이 라벨 기능인데요, 이 기능 덕분에 파이낸스팀이랑 세일즈팀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줄어서 모두의 만족도가 커요. 볼타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을 하고 입금 완료 여부를 표시해둘 수 있어서 이젠 세일즈팀에서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지 않고도 볼타에서 자체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노아(세일즈팀 리드)는 아침마다 볼타를 켜놓고 세일즈 팀 업무 현황 파악하고 CX팀에서도 볼타에서 내용 확인하면서 고객 문의 처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추가로, 매입 세금계산서 불러오기 기능이 추가됐을 때 모두가 환호했어요. 저희 담당자들이 맥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맥에서는 국세청 메일 수신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볼타에 접속하면 한번에 불러와서 확인이 가능하니까 내부에서는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볼타를 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볼타는 이제 채널톡에서 필수로 켜놓게 되는 업무 필수 툴이에요.

 

온라인 비즈니스 채팅 상담의 큰 변화 물결을 가져온 채널톡,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지금의 채널톡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변화 물결을 가져오고 있는 채널톡에서 필수 업무 툴로 인정받게 된 볼타, 앞으로 가야할 길이 길고 멀지만 지금과 같이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를 거쳐가며 많은 기업의 필수 업무 툴로써 자리잡아 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용 경험을 듣기 위해 볼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먼저 사용해보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2주 간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니 아래 무료체험을 클릭하고 여러분의 사용 경험을 들려주세요.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반영하고 변화하겠습니다.



볼타는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서비스를 넘어 채널톡 업무 필수 툴이에요.

채널톡 빌링 파트 담당 콜린님의 볼타 사용 인터뷰

고객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을 듣고 실시간 반영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볼타는 만드는 사람 입장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쓰기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계속해서 VoC(Voice of Customer)에 귀를 기울여 만들고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시작된 서비스인 만큼 관련한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품 개선을 위해 꾸준히 의견을 들려주시는 채널톡 팀이 있습니다.

채널톡 팀은 23년 말부터 볼타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부분과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주고 계신데요, 볼타팀 또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개발 로드맵 설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원하는 기능이 실시간 반영되며 세일즈팀과 파이낸스팀과의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줄어들고 담당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되어 환호성을 질렀다는 채널톡팀의 볼타 사용 경험, 인터뷰로 담아왔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I 기반의 채팅상담, 챗봇,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빌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콜린, 이젤입니다.

채널톡은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 걸쳐, 스타트업부터 중소 및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약 16만 여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Q. 채팅 상담의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채널톡, 16만 여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면 파이낸스 업무에서도 업무량이 상당할 거 같은데요!
빌링 파트 관련해서는 콜린과 이젤 두 분이 담당하고 있다 말씀 주셨는데 업무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채널톡 파이낸스팀은  회계/세무/자금/빌링 파트 등 각 담당하는 파트가 있어요, 저는 회계 및 빌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고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널톡은 기본적으로 카드 결제 시스템이지만 예치금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세금계산서 발행 업무를 진행할 때 볼타를 사용하고 있어요.

 

Q. 볼타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채널톡은 SaaS 도입을 정말 신중하게 고려하신다고 들었는데 첫 미팅 이후 바로 볼타를 사용하게 되신 계기도 궁금합니다.

작년 말 채널톡 가격제도가 개편돼서 빠르게 세금계산서 발행 SaaS 도입이 필요했는데, 레드(채널톡 대표)가 먼저 ‘볼타’ 를 추천해 주셨어요. 볼타 대표님을 계속 지켜봐 왔는데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팀이라는 믿음을 갖고 계셨고, 직관적인 UI와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는 팀이라고 소개해 주셔서 사용해 보았고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했었어요. 

팀에서도 볼타 사용 경험에 만족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저희가 요청드리는 건에 대해서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서 반영해 주시는 점이 지금까지 볼타를 꾸준히 사용하게 만드는 이유인 거 같아요.

*실제로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과 세금계산서 정렬 기능 등 채널톡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기능이 있다.



Q. 볼타 또한 채널톡 팀에서 제품 기능에 대한 여러 의견을 주신 부분을 실시간 반영하면서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고도화를 할 수 있다 보니 고객 만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볼타를 도입하기 전과 후 업무 과정에서 달라진 점은 어떤 부분이 있으신가요?

볼타 도입 전과 후로 타 팀과의 업무 프로세스가 간소화되고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우선, 볼타 도입 전에는 구글 폼에 고객사 정보를 받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내용 확인해서 홈택스에서 직접 세금계산서 발행을 했었어요.
그런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들어온 정보를 한번 더 홈택스로 옮겨 발급하는게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서 여러모로 불편했었죠. 고객사에선 세금계산서 발행이 안 되었다고 하시는데 확인 해보면 자료 전달이 오지 않아서 다시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파이낸스팀 - 세일즈팀 - 고객사 이렇게 계속 커뮤니케이션 루프가 돌았던 거 같아요.
세일즈팀에선 고객사와 소통해야 하니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었는지, 입금 처리가 됐는지 확인이 어려우니 파이낸스팀 자리로 직접 찾아오셔서 묻는 경우도 있고, 메신저로도 물어보시고 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컸었어요.



그런데 볼타를 도입하고 나선 볼타에서 제공하는 ‘발행정보 요청서’ 기능으로 채널톡 고객사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기입하게끔 유도하고 저희는 볼타 앱에 발행정보 제출된 발행대기 건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세금계산서 발행되는 프로세스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업무 시간이 확 줄어들고 세일즈팀에서도 볼타에 접속해서 발행 현황, 입금 현황까지 한번에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는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줄었어요.

볼타를 쓰고 나서는 각 팀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던 부분이 많이 개선된거죠. 이젠 볼타가 없었을 때를 상상할 수 없어요.

 

Q. 볼타 도입 후에 업무 리소스가 줄어들었다니 볼타가 채널톡의 필수 업무 툴로써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아 기쁘네요.
채널톡 팀에서는 볼타를 세금계산서 발행 업무 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툴로 활용하고 계신 거 같은데 자주 쓰시는 기능이 어떤건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우선 볼타는 공동인증서 최초 1번 인증 후에 인증서 따로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해요.
채널톡 파이낸스팀 중 홈택스 접속해서 업무 처리하는 담당자가 총 5명인데, 홈택스는 동시 접속이 안되다보니 매번 메신저에 홈택스 로그인, 로그아웃 상황을 공유하면서 업무를 했었어요. 월 초나 말에는 파이낸스 업무가 몰리다보니 담당자 우선 업무처리 할 수 있게끔 했었어야 했는데 볼타 도입 후에는 동시 접속이 가능하니까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앞에서 말씀린대로 채널톡에서는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을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능을 사용하고 나서는 업무 프로세스가 몇 단계나 줄었어요. 직접 작성되는 내용이다보니 내용 오류도 적어서 수정 발행 횟수도 줄었구요.


그리고 지금 가장 잘 쓰고 있는 기능이 라벨 기능인데요, 이 기능 덕분에 파이낸스팀이랑 세일즈팀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줄어서 모두의 만족도가 커요. 볼타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을 하고 입금 완료 여부를 표시해둘 수 있어서 이젠 세일즈팀에서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지 않고도 볼타에서 자체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노아(세일즈팀 리드)는 아침마다 볼타를 켜놓고 세일즈 팀 업무 현황 파악하고 CX팀에서도 볼타에서 내용 확인하면서 고객 문의 처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추가로, 매입 세금계산서 불러오기 기능이 추가됐을 때 모두가 환호했어요. 저희 담당자들이 맥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맥에서는 국세청 메일 수신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볼타에 접속하면 한번에 불러와서 확인이 가능하니까 내부에서는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볼타를 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볼타는 이제 채널톡에서 필수로 켜놓게 되는 업무 필수 툴이에요.

 

온라인 비즈니스 채팅 상담의 큰 변화 물결을 가져온 채널톡,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지금의 채널톡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변화 물결을 가져오고 있는 채널톡에서 필수 업무 툴로 인정받게 된 볼타, 앞으로 가야할 길이 길고 멀지만 지금과 같이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를 거쳐가며 많은 기업의 필수 업무 툴로써 자리잡아 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용 경험을 듣기 위해 볼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먼저 사용해보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2주 간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니 아래 무료체험을 클릭하고 여러분의 사용 경험을 들려주세요.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반영하고 변화하겠습니다.



볼타는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서비스를 넘어 채널톡 업무 필수 툴이에요.

채널톡 빌링 파트 담당 콜린님의 볼타 사용 인터뷰

고객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을 듣고 실시간 반영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볼타는 만드는 사람 입장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쓰기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계속해서 VoC(Voice of Customer)에 귀를 기울여 만들고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시작된 서비스인 만큼 관련한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품 개선을 위해 꾸준히 의견을 들려주시는 채널톡 팀이 있습니다.

채널톡 팀은 23년 말부터 볼타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부분과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주고 계신데요, 볼타팀 또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개발 로드맵 설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원하는 기능이 실시간 반영되며 세일즈팀과 파이낸스팀과의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줄어들고 담당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되어 환호성을 질렀다는 채널톡팀의 볼타 사용 경험, 인터뷰로 담아왔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I 기반의 채팅상담, 챗봇,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빌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콜린, 이젤입니다.

채널톡은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 걸쳐, 스타트업부터 중소 및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약 16만 여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Q. 채팅 상담의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채널톡, 16만 여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면 파이낸스 업무에서도 업무량이 상당할 거 같은데요!
빌링 파트 관련해서는 콜린과 이젤 두 분이 담당하고 있다 말씀 주셨는데 업무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채널톡 파이낸스팀은  회계/세무/자금/빌링 파트 등 각 담당하는 파트가 있어요, 저는 회계 및 빌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고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널톡은 기본적으로 카드 결제 시스템이지만 예치금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세금계산서 발행 업무를 진행할 때 볼타를 사용하고 있어요.

 

Q. 볼타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채널톡은 SaaS 도입을 정말 신중하게 고려하신다고 들었는데 첫 미팅 이후 바로 볼타를 사용하게 되신 계기도 궁금합니다.

작년 말 채널톡 가격제도가 개편돼서 빠르게 세금계산서 발행 SaaS 도입이 필요했는데, 레드(채널톡 대표)가 먼저 ‘볼타’ 를 추천해 주셨어요. 볼타 대표님을 계속 지켜봐 왔는데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팀이라는 믿음을 갖고 계셨고, 직관적인 UI와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는 팀이라고 소개해 주셔서 사용해 보았고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했었어요. 

팀에서도 볼타 사용 경험에 만족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저희가 요청드리는 건에 대해서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서 반영해 주시는 점이 지금까지 볼타를 꾸준히 사용하게 만드는 이유인 거 같아요.

*실제로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과 세금계산서 정렬 기능 등 채널톡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기능이 있다.



Q. 볼타 또한 채널톡 팀에서 제품 기능에 대한 여러 의견을 주신 부분을 실시간 반영하면서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고도화를 할 수 있다 보니 고객 만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볼타를 도입하기 전과 후 업무 과정에서 달라진 점은 어떤 부분이 있으신가요?

볼타 도입 전과 후로 타 팀과의 업무 프로세스가 간소화되고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우선, 볼타 도입 전에는 구글 폼에 고객사 정보를 받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내용 확인해서 홈택스에서 직접 세금계산서 발행을 했었어요.
그런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들어온 정보를 한번 더 홈택스로 옮겨 발급하는게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서 여러모로 불편했었죠. 고객사에선 세금계산서 발행이 안 되었다고 하시는데 확인 해보면 자료 전달이 오지 않아서 다시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파이낸스팀 - 세일즈팀 - 고객사 이렇게 계속 커뮤니케이션 루프가 돌았던 거 같아요.
세일즈팀에선 고객사와 소통해야 하니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었는지, 입금 처리가 됐는지 확인이 어려우니 파이낸스팀 자리로 직접 찾아오셔서 묻는 경우도 있고, 메신저로도 물어보시고 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컸었어요.



그런데 볼타를 도입하고 나선 볼타에서 제공하는 ‘발행정보 요청서’ 기능으로 채널톡 고객사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기입하게끔 유도하고 저희는 볼타 앱에 발행정보 제출된 발행대기 건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세금계산서 발행되는 프로세스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업무 시간이 확 줄어들고 세일즈팀에서도 볼타에 접속해서 발행 현황, 입금 현황까지 한번에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는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줄었어요.

볼타를 쓰고 나서는 각 팀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던 부분이 많이 개선된거죠. 이젠 볼타가 없었을 때를 상상할 수 없어요.

 

Q. 볼타 도입 후에 업무 리소스가 줄어들었다니 볼타가 채널톡의 필수 업무 툴로써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아 기쁘네요.
채널톡 팀에서는 볼타를 세금계산서 발행 업무 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툴로 활용하고 계신 거 같은데 자주 쓰시는 기능이 어떤건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우선 볼타는 공동인증서 최초 1번 인증 후에 인증서 따로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해요.
채널톡 파이낸스팀 중 홈택스 접속해서 업무 처리하는 담당자가 총 5명인데, 홈택스는 동시 접속이 안되다보니 매번 메신저에 홈택스 로그인, 로그아웃 상황을 공유하면서 업무를 했었어요. 월 초나 말에는 파이낸스 업무가 몰리다보니 담당자 우선 업무처리 할 수 있게끔 했었어야 했는데 볼타 도입 후에는 동시 접속이 가능하니까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앞에서 말씀린대로 채널톡에서는 볼타의 ‘발행정보 요청’ 기능을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능을 사용하고 나서는 업무 프로세스가 몇 단계나 줄었어요. 직접 작성되는 내용이다보니 내용 오류도 적어서 수정 발행 횟수도 줄었구요.


그리고 지금 가장 잘 쓰고 있는 기능이 라벨 기능인데요, 이 기능 덕분에 파이낸스팀이랑 세일즈팀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줄어서 모두의 만족도가 커요. 볼타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을 하고 입금 완료 여부를 표시해둘 수 있어서 이젠 세일즈팀에서 파이낸스팀에 따로 묻지 않고도 볼타에서 자체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노아(세일즈팀 리드)는 아침마다 볼타를 켜놓고 세일즈 팀 업무 현황 파악하고 CX팀에서도 볼타에서 내용 확인하면서 고객 문의 처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추가로, 매입 세금계산서 불러오기 기능이 추가됐을 때 모두가 환호했어요. 저희 담당자들이 맥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맥에서는 국세청 메일 수신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볼타에 접속하면 한번에 불러와서 확인이 가능하니까 내부에서는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볼타를 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볼타는 이제 채널톡에서 필수로 켜놓게 되는 업무 필수 툴이에요.

 

온라인 비즈니스 채팅 상담의 큰 변화 물결을 가져온 채널톡,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지금의 채널톡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변화 물결을 가져오고 있는 채널톡에서 필수 업무 툴로 인정받게 된 볼타, 앞으로 가야할 길이 길고 멀지만 지금과 같이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를 거쳐가며 많은 기업의 필수 업무 툴로써 자리잡아 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용 경험을 듣기 위해 볼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먼저 사용해보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2주 간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니 아래 무료체험을 클릭하고 여러분의 사용 경험을 들려주세요.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반영하고 변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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