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계산서 청구·영수 차이 발행 방법 알아보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할 때 선택해야 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청구’와 ‘영수’입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헷갈리기 쉬운 이 둘의 차이는 단순한 용어 차원이 아니라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과 입금 상태에 따라 구분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금계산서 청구 영수 차이와 발행 순서, 그리고 이를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청구 세금계산서: 비용을 요청하는 단계에서 발행

‘청구’는 아직 대금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경우입니다.
계약 후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한 뒤, 입금 전에 세금계산서를 먼저 발행합니다.

✅ 청구 세금계산서 발행 순서

1. 거래 발생

2. 공급받는자의 사업자 정보 요청

3. 정보 수령

4. 청구 선택 후 세금계산서 발행

5. 입금 확인 및 정산

주의사항
청구로 발행한 세금계산서는 입금이 되었는지 반드시 사후에 확인해야 합니다.
입금이 지연되거나 누락될 경우, 대손 처리나 법적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수 세금계산서: 입금 후 발행하는 방식

‘영수’는 이미 대금을 받은 뒤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즉, 입금 확인 후 발행이기 때문에 정산에 있어 더 안정적인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영수 세금계산서 발행 순서

1. 거래 발생

2. 입금 확인

3. 공급받는자 정보 요청 및 수령

4. 영수 선택 후 세금계산서 발행

이미 입금이 완료된 상태에서 발행하기 때문에, 별도 입금 체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홈택스보다 쉽고 빠르게! 세금계산서 업무를 간단히 하는 법

홈택스를 활용한 청구·영수 발행은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수동 정보 입력, 기재 오류, 입금 확인 등의 업무가 반복돼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볼타를 활용해 보세요.
볼타에서는 간편발행 기능으로 누구나 5초만에 발행까지
그리고, 정보 수집 → 발행 → 입출금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1. 발행정보 요청서로 거래처 정보 수집 간편하게

거래처에 발행 정보를 직접 요청할 수 있는 ‘발행정보 요청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담당자 이메일, 발행 요청일 등 필요한 항목을 거래처가 직접 입력하게 할 수 있어,
입력 실수 없이 세금계산서 발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세금계산서 5초 발행

정보가 준비되면, 공급자는 품목과 금액만 입력하면 됩니다.
불필요한 반복 입력 없이, 단 5초 만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완료!

또한 다음과 같은 자동화 기능도 제공됩니다.

• 예약발행: 미래 일정에 자동으로 발행되도록 예약 가능

• 반복발행: 매달 같은 거래 상대에게 같은 내용으로 자동 발행 가능

복잡한 일정 관리 없이도 실수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능 알아보기 👉 세금계산서 정발행 - 볼타 | 가장 간편한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3. 입출금 내역 연동으로 미수금 관리까지

볼타는 기업의 입출금 내역을 연동해, 세금계산서 발행 정보와 은행 입금 내역을 매칭합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업무를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입금 완료된 세금계산서 구분

• 미수금 상태인 거래건 한눈에 파악

• 정산 지연 시 빠른 대응 가능

즉, 청구 방식으로 발행한 후에도 입금 여부를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정산 누락을 줄일 수 있어 재무팀의 수금 업무까지도 효율적으로 개선됩니다.

기능 알아보기 👉 거래내역 관리 - 볼타 | 가장 간편한 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 청구·영수 선택도 발행 전 자유롭게 전환 가능

볼타에서는 기본값으로 ‘영수’ 발행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발행 전 단계에서는 언제든 ‘청구’로 전환하여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세금계산서 업무, 이제는 5초면 충분합니다

거래처 정보 요청, 청구·영수 선택, 발행, 입금 확인까지.
복잡하고 반복적인 세금계산서 업무, 이제는 볼타에서 5초면 끝낼 수 있습니다.

홈택스보다 빠르고 정확한 방식으로,
실수를 줄이고 회계 업무에 집중하세요.

👉 볼타에서 간편하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하기